윈도우10·11 부팅 자동실행 시작 프로그램 끄는 방법
윈도우
핵심 결론
부팅과 함께 자동으로 실행되는 프로그램을 정리하면 부팅속도와 시스템 자원 확보에 도움이 된다.
작업 관리자, MSCONFIG, 각 프로그램 자체 설정에서 자동실행을 끌 수 있고, 이 방법은 윈도우10과 윈도우11에서 공통으로 적용된다.
부팅이 느리다면 자동실행 프로그램을 끄자!
윈도우에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설치된다. 특히 게임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스팀 및 오리진 등 다양한 게임런처들이 설치되는데, 부팅과 함께 자동으로 실행되는 경우가 많다. 설치 시 자동실행 여부를 묻기도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대다수다.
부팅속도의 핵심! 자동실행 프로그램
문제는 자동실행 프로그램이 많을수록 시스템의 자원(CPU 점유율 및 램 사용량)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부팅속도 및 전체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영향을 준다는 점이다. 그래서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자동으로 실행되는 프로그램을 꺼주는 것이 좋다.
배틀넷, 오리진, 넥슨 플러그, 카카오톡 자동실행을 끄자
게임런처 및 SNS 등을 자동실행하는 경우 시스템 자원을 넘어 보안상 좋지 않다. 주요 게임런처 및 프로그램 자동실행은 다음과 같이 끌 수 있다.
간단하게 시작 프로그램 끄기
위와 같이 게임런처 등 주요 프로그램은 부팅과 함께 자동실행되지 않도록 환경설정을 포함하고 있다. 하지만 옵션의 위치를 모르거나 지원하지 않는 경우, 아주 간단하게 자동실행을 끌 수가 있다. 바로 작업 관리자의 시작 프로그램 항목이다.
부팅 후 자동실행되는 시작프로그램을 끄고 싶다면, 작업 관리자에 들어가 시작 프로그램 항목에서 자동실행을 끄고 싶은 프로그램을 오른쪽 마우스 클릭한 뒤 사용 안 함을 선택하면 된다. 이 방법은 윈도우10과 윈도우11 모두 동일하게 적용된다.
비슷한 방법으로 시작 검색창에 msconfig를 입력한 후, 나오는 창에서 서비스 탭에 들어가 사용하기 싫은 프로그램들의 서비스를 사용 안 함으로 설정해도 된다. 다만 msconfig는 시작프로그램보다는 시작 서비스(프로그램 포함)를 기준으로 작용한다. msconfig는 윈도우10과 윈도우11에서 사용법에 차이가 없다.
윈도우 업데이트 끄기
윈도우 자동실행 프로그램과는 다르지만, 윈도우 업데이트는 기본으로 자동실행된다. 이 때문에 시스템이 느려지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임시적으로 끄는 방법이긴 하지만, 간단하게 서비스 탭을 실행한 후 윈도우 업데이트를 수동 및 끄기로 전환해 주면 된다.
자동실행이 꺼지지 않는 프로그램도 있다!
테스트 중인 PC에서 DMM PLAYER와 같은 프로그램은 온라인상에 검색된 다양한 방법을 적용해도 매번 부팅 후 자동으로 실행되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었다. 이는 프로그램의 문제이거나 다른 문제일 것으로 보인다. 위와 같은 방법으로 모두 끌 수는 없지만, 대다수의 프로그램 및 서비스는 종료가 되며 부팅속도는 눈에 띄게 빨라질 것이다.
한줄 정리
게임런처와 프로그램 자체 설정, 작업 관리자, MSCONFIG를 활용하면 윈도우10과 윈도우11 모두에서 부팅 시 자동실행 프로그램을 끄고 부팅속도를 개선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