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렉 원인과 해결 방법 총정리
게임 최적화 / G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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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버워치 렉 원인과 해결 방법 |
오버워치는 전작에 비해 사양이 크게 올라갔다. 고사양 PC 환경에서는 체감하기 어렵지만, 중·저사양 환경에서는 다양한 렉 현상이 발생한다. 렉의 원인은 크게 사양 자체의 한계와 소프트웨어 환경 문제로 나뉜다. 이 포스팅에서는 원인별 해결 방법을 순서대로 정리한다.
오버워치 초반 렉의 주범: CPU 점유율 100%
오버워치 렉은 주로 인텔 i5급 등 상대적으로 낮은 성능의 CPU 환경에서 두드러진다. GOP 분석 결과, 게임 실행 후 약 20분(사양에 따라 다름)까지 CPU 점유율이 100%에 도달하는 현상이 확인된다. 이 구간에서 심한 프레임 저하와 입력 지연이 발생한다.
| 오버워치 렉 원인과 해결 방법 |
| 배틀넷 CPU 점유율 |
일정 시간이 지나면 CPU 점유율이 낮아지면서 정상적인 게임 플레이가 가능해진다. 그러나 백그라운드에서 CPU를 점유하는 프로그램이 많다면 상황은 나아지지 않는다. 대다수 렉 문제를 겪는 게이머는 게임 초반 CPU 과부하로 인한 렉인 경우가 많다.
| 오버워치 실행 20분 후 CPU 점유율 |
극단적 프레임 드랍의 해결책: 내 문서 오버워치 폴더 삭제
윈도우 최적화로도 해결되지 않는 극단적인 프레임 드랍이 존재한다. 게임 실행 직후 2프레임까지 뚝 떨어지거나, 100프레임 이상 구동 중 갑자기 절반 이하로 반복적으로 떨어지는 현상이 나타난다면 CPU 사양 문제가 아닌 별도의 원인일 가능성이 높다. 아래 영상은 이 증상의 대표적인 사례다.
이 경우 해결 방법은 내 문서(Documents) 폴더 안에 있는 오버워치 폴더를 삭제한 뒤 게임을 재실행하는 것이다. 해당 폴더에는 게임 설정 및 캐시 데이터가 저장되는데, 이 파일이 손상되거나 충돌을 일으킬 경우 극단적인 프레임 드랍으로 이어질 수 있다.
중요한 점은, 게임을 삭제하거나 배틀넷에서 파일 검사를 실행하더라도 내 문서 안의 오버워치 폴더는 자동으로 삭제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 폴더가 남아 있는 한 렉은 재설치 후에도 동일하게 반복된다. 반드시 직접 찾아서 삭제해야 한다. 삭제 후 게임을 재실행하면 폴더가 자동으로 재생성되며 증상이 해소된다. 단, 게임 내 설정이 초기화되므로 재설정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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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문서 오버워치 폴더 삭제 |
오버워치 윈도우 최적화 하기
오버워치뿐만 아니라 많은 게임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내용이다. 윈도우 10과 윈도우 11 모두 동일하게 적용된다.
1. 전원 설정 및 전원 단추 설정 변경
전원 설정 및 전원 단추 설정을 아래 사진과 같이 변경하는 것이 좋다.
| 전원 단추 설정 변경 |
| 전원 옵션 고성능 |
2. 백그라운드 앱 끄기
윈도우 설정에서 백그라운드 앱을 끄자. 대다수는 실사용에 불필요한 항목들이다.
| 백그라운드 앱 끄기 |
3. 고급 시스템 설정 변경
윈도우 고급 시스템 설정에서 체크된 세 가지 항목을 제외하고 나머지는 모두 끄자.
| 고급 시스템 설정 변경 |
4. X박스 게임 바 끄기
사용하지 않는다면 X박스 게임 바도 끄자.
| X박스 게임 바 |
5. 에러 레포팅 끄기
msconfig 서비스 탭에서 "Windows Error Reporting Service" 항목을 끄자.
| 에러 레포팅 끄기 |
오버워치 렉은 결국 사양 싸움?
사양으로 인한 오버워치 초반 CPU 점유율 렉은 드라이버 변경이나 윈도우 버전 교체 같은 환경 변화로는 해결되지 않는다. 원활한 게임을 위해서는 권장 사양대로 인텔은 i7급, 라이젠은 R5급 이상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 오버워치 인텔은 i7급을 권장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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