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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드라이브 용량 부족할 때 큰 파일 찾는 방법

PC 관리 / GOP Wonju

핵심 결론

C드라이브 정리는 탐색기 크기 정렬과 앱 용량 순 정리로 시작한다.

120G SSD라면 파일·앱 정리 후에도 여유가 부족한 경우가 많다. 500GB 이상 SSD 교체가 근본 해결책이다.

컴퓨터 용량 큰 파일 찾기

용량 큰 파일을 찾아라!

C드라이브가 빨간색으로 꽉 찼다. 2016~2018년 조립 PC라면 120G SSD가 C드라이브인 경우가 많고, 윈도우 업데이트가 쌓이다 보면 어느 순간 한계에 다다른다. 별도 프로그램 없이 지금 당장 큰 파일과 불필요한 앱을 찾아 지우는 방법을 정리한다.

탐색기에서 큰 파일을 바로 찾는 방법

윈도우 탐색기를 열고 C드라이브 또는 다운로드 폴더로 이동한 뒤 보기 탭에서 자세히로 전환한다. 열 머리글의 크기를 클릭해 내림차순으로 정렬하면 용량을 많이 차지하는 파일이 위로 올라온다. 설치 파일(.exe, .iso), 압축 파일(.zip, .rar), 오래된 드라이버 패키지가 수 GB씩 쌓여 있는 경우가 많다. 중요한 파일은 D드라이브로 이동하고 나머지는 삭제한다. 윈도우 시스템 폴더(Windows, Program Files)는 건드리지 않는다.

컴퓨터 용량 큰 파일 찾기 탐색기 크기 정렬

다운로드 폴더 – 크기 내림차순 정렬로 큰 파일부터 확인

다운로드 폴더는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곳이다. 본인도 인식하지 못한 채 수 GB짜리 파일이 방치돼 있는 경우가 흔하다.

불필요한 앱을 크기 순으로 정리하는 방법

파일 정리 다음은 설치된 앱이다. 윈도우 10은 설정 → 앱 → 앱 및 기능, 윈도우 11은 설정 → 앱 → 설치된 앱으로 들어가 정렬 기준을 크기로 바꾼다. 오래된 게임, 쓰지 않는 크리에이티브 툴, 구버전 드라이버 유틸리티 등이 수 GB를 차지하는 경우가 있다. 사용하지 않는 앱은 크기 순 위에서부터 제거해 나가면 된다.

앱 크기 정렬 후 불필요한 앱 삭제

앱 및 기능 – 크기 정렬 후 불필요한 항목 제거

고클린·CCleaner 대신 Microsoft PC Manager를 쓴다

고클린 CCleaner 비추천

이런 건 설치하지 않는다

GOP에 느려진 컴퓨터를 들고 오는 손님들의 PC에서 가장 자주 발견되는 것이 고클린, CCleaner 같은 최적화 유틸리티다. 유료 전환 유도, 광고성 번들 설치, 불필요한 레지스트리 수정 등 득보다 실이 크다. 굳이 별도 프로그램을 써야 한다면 Microsoft PC Manager를 쓰면 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직접 배포하는 무료 공식 툴로, 임시 파일 정리와 저장공간 분석 기능을 제공한다. 번들이나 광고 걱정이 없고 윈도우 10·11 모두 지원한다. Microsoft Store 또는 pcmanager.microsoft.com에서 받을 수 있다.

그래도 부족하다면 – SSD 교체가 답이다

파일을 지우고 앱을 정리해도 120G SSD는 윈도우 10·11 환경에서 여유 공간을 유지하기 어렵다. OS 자체가 점점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C드라이브를 500GB 이상 SSD로 교체하는 것이 반복 관리 없이 해결하는 방법이다.

M.2 NVMe SSD 방열판

darkFlash SSD 방열판 – M.2 NVMe SSD 장착 시 권장

메인보드에 M.2 슬롯이 있다면 NVMe SSD를 선택한다. SATA 방식보다 속도 차이가 크고 500GB~1TB 제품 가격도 부담 없는 수준이다. 방열판을 함께 달아주면 장기 안정성도 올라간다. 교체 후 윈도우 재설치까지의 전체 과정은 아래 글에서 확인할 수 있다.

C드라이브 SSD 업그레이드 완벽 가이드 – gopgg.com

한줄 정리

탐색기 크기 정렬로 파일을 치우고, 그래도 모자라면 SSD를 교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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